다다미디어가 전 세계의 모든 뉴스와 정보, 외신, 각종 데이터, 보도자료 등의 연합뉴스 기사를, 다다미디어의 뉴스플랫폼에서 단 한번의 클릭으로 즉시 이용할 수 있는 기사전재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또한, 국가 기간통신망 연합뉴스와의 제휴를 통해 연합뉴스의 기사 및 사진 등의 콘텐츠를 정가 대비 1/3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로써, 인터넷신문 솔루션을 이용하는 매체사는 연합뉴스가 전하는 24시간 365일 실시간 뉴스와 전문 에디터가 편집한 주요뉴스, 오늘의 일정 콘텐츠를 다다미디어를 통해 할인된 가격에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인터넷신문을 운영하는 대부분의 고객사는 항상 인력 부족과 기사 취재에 어려움을 느낍니다. 연합뉴스의 기사 전재 서비스를 통해 인력 운영과 취재에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만, 이 때에도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기사전재 서비스는 어디까지나 해당 매체의 취재 기사를 위한 보조적인 용도로 사용해야 합니다. 기사 전재 서비스에만 의존하는 경우, 자칫 인터넷신문 사이트가 저품질에 걸려서 포털 검색 등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연합뉴스 기사 전재 서비스는 인력 부족 등으로 취재에 어려움이 있는 분야의 기사를 보충해 활용한다는 측면에서는 분명 장점이 있지만, 보다 중요한 것은 독자적인 기사입니다. 자체 기사 발굴과 취재를 우선으로 해야 합니다. 

다다미디어의 연합뉴스 기사 전재 서비스는 다다미디어 고객사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사 전재 서비스 신청 및 접수, 그리고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문의나는 다다미디어 업무요청 게시판을 통해서 하면 됩니다. 

감사합니다.